커피
규모 7.4 지진에 콜롬비아 커피 수출 중단… 공급망 비상
규모 7.4의 강진이 콜롬비아 태평양 주요 항구를 타격하며 커피 수출이 일시 중단됐다. 아프리카 9개국은 대륙 통합 가치사슬 구축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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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4의 강진이 콜롬비아 태평양 주요 항구를 타격하며 커피 수출이 일시 중단됐다. 아프리카 9개국은 대륙 통합 가치사슬 구축에 합의했다.
핵심 커피 생산지 인프라가 파손되고 메인 수출 항구 접근이 차질을 빚고 있다.
콜롬비아 서부를 습격한 규모 7.4 지진으로 주요 도로와 항만이 마비됐다. 세계 3위 커피 생산국의 수출길이 막히며 아라비카 선물 가격은 3.18달러까지 급등했다.
콜롬비아 서부 지진으로 250명 이상 사망. 도로 및 인프라 파괴로 최대 커피 수출 항구 부에나벤투라 물류 전면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