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맥주 주세 감면 연말 종료…내년 500~1000원 인상 우려
2020년부터 시행된 생맥주 주세 20% 감면 조치가 올 연말 끝나면서 내년부터 생맥주 한 잔당 세 부담이 127원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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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시행된 생맥주 주세 20% 감면 조치가 올 연말 끝나면서 내년부터 생맥주 한 잔당 세 부담이 127원 늘어난다.
미국 수제맥주 시장 재편 속에 삿포로 그룹이 스톤 브루잉 에스콘디도 시설 1단계 감원에 착수했다.
나이지리안 브루어리스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이 8040억 나이라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기네스 나이지리아 역시 매출이 20% 신장하며 아프리카 주요 맥주 시장의 호조세를 입증했다.
2026 월드컵 특수에도 불구하고 미국 맥주 시장은 상반기 4.5% 감소했다. 안호이저-부시 인베브(ABI)가 1억 1000만 달러 마케팅을 집행했으나 연간 출하량 증가는 0.25%에 그칠 전망이다.
세계 최대 맥주 기업 AB인베브의 공정경쟁 구속 조치가 종료되면서 맥주 시장의 경쟁 지형이 재편될 전망이다.
인도 최대 크래프트 맥주 체인 아이언힐 인디아가 미국 아이언힐 USA를 인수해 매출 450억 루피 규모의 글로벌 그룹으로 거듭난다.
영국 '영국 지방분권 및 지역사회 임파워먼트 법' 통과로 펍과 양조장 매각 유예 기간이 6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된다. 지역 사회의 우선 매수권도 함께 도입되어 펍 매각 절차가 한층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미국 맥주 시장 공급량이 전년 대비 2.1% 줄었으나 상반기 누적보다는 감소폭이 완화됐다.
상반기 전체 크래프트 출하량은 4% 줄었으나, 대형 유통 채널 내 상위 판매 실적 개선은 IPA 품목이 독식했다.
끊임없는 신제품 출시 피로감에 지친 소비자들이 검증된 스테디셀러 맥주로 다시 발길을 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