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삿포로 USA, 스톤 에스콘디도 양조장 58명 구조조정
미국 수제맥주 시장 재편 속에 삿포로 그룹이 스톤 브루잉 에스콘디도 시설 1단계 감원에 착수했다.
삿포로 USA가 인수한 스톤 브루잉(Stone Brewing)의 칼스배드 에스콘디도 양조장 인력을 감축한다. 삿포로 측은 효율성 재편 사업의 1단계 조치로 해당 사업장에서 총 58명의 정규직 직원을 해고한다고 공지했다.
이번 구조조정은 미국 수제맥주 시장의 전반적인 정체와 대형 주류 기업들의 생산 체계 통합 과정에서 일어났다. 삿포로는 스톤 브루잉 인수 후 자사 맥주 브랜드와 스톤의 생산 공급망을 단권화하는 작업을 추진해 왔다.
한편 현지 시장 조사에 따르면 미국 양조장 직영 탭룸 방문객 수는 소폭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도매 및 유통 채널에서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수제맥주 제조업체들의 체질 개선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팩트 체크
- 1단계 감원 인원 수
- 58명
- 구조조정 대상 사업장
- 스톤 브루잉 에스콘디도 양조장
- 모기업
- 삿포로 USA
국내 관점
미국 대형 수제맥주 브랜드들이 일본 대기업에 인수된 이후 본격적인 인프라 효율화에 나서고 있다. 스톤 브루잉 수입 물량의 안정적 공급 여부와 국내 수제맥주 수입 시장의 공급 단가 변동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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