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로지스가 23년 버번을 담았다 — 미국 가을 한정판이 잇따른다
포 로지스 19번째 한정판은 배럴 스트렝스에 약 16,800병. 올드 포레스터·우드포드도 나온다.

미국 버번 증류소들이 가을 한정판을 잇따라 내놓는다.
포 로지스는 리미티드 에디션 스몰 배치의 19번째 판을 10월 10일 출시한다. 배럴 스트렝스로 병입하며, 증류소가 가진 10가지 레시피 가운데 세 가지를 서로 다른 숙성 연수로 섞었다 — 14년 OBSK, 14년 OESK, 15년 OESV, 그리고 23년 OESK다. 비냉각 여과에 109.2 프루프(54.6도), 약 16,800병, 권장 소비자가는 249달러다. 로브 리포트의 존 플리커는 이 술을 '올해 최고의 위스키 중 하나'로 꼽으며 14~23년 원액의 블렌드라고 소개했다.
올드 포레스터는 해마다 창업자 조지 가빈 브라운의 9월 2일 생일을 기려 버스데이 버번을 낸다. 2026년 판은 11년 숙성에 97 프루프(48.5도), 권장가 200달러다. 브랜드는 이번에 알파 인더스트리스와 협업한 재킷도 함께 내놓는다.
우드포드 리저브는 2026 마스터스 컬렉션으로 '슈퍼 시즌드 오크'를 공개했다. 마스터 디스틸러 엘리자베스 매콜이 만든 실험 시리즈의 22번째 병으로, 배럴에 쓰는 오크를 통상보다 오래 야외에서 건조하는 방식을 썼다.
국내 관점
포 로지스·올드 포레스터·우드포드 리저브는 국내에 정식 수입되지만, 이런 한정판은 국내 배정이 적거나 아예 없는 경우가 많다. 출시 직후 미국 소매가와 국내 병행 수입가의 간격이 벌어지는 패턴이 반복되므로, 관심이 있다면 발매 일정과 병 수를 기준으로 보는 편이 낫다.
출처 · 원문
Robb Reportrobbreport.comVinePairvinepair.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