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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차(茶)가 술의 재료가 되고 있다 — 하드 티, 4년간 연 22% 성장

IWSR·WGSN 조사. 홍차·녹차를 넘어 말차·우롱·호지차·푸얼로 넓어졌다.

사진: The Shout / iStock

차가 음료 혁신의 재료로 떠오르고 있다. IWSR과 트렌드 예측 기관 WGSN의 새 조사는 하드 티, 스피릿, RTD, 무·저알코올 음료 전반에서 차 기반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짚었다.

아시아·태평양이 여전히 차 혁신의 중심이지만, 북미와 유럽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제품군도 전통적인 홍차·녹차를 넘어 말차, 우롱, 호지차, 재스민, 푸얼로 넓어졌다.

가장 뚜렷한 성장은 하드 티(hard tea)에서 나온다. IWSR에 따르면 미국 하드 티 물량은 2025년 5% 늘었고, 2021~2025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22%였다. 세계 2위 하드 티 시장인 캐나다는 2025년 6% 증가해, 같은 4년간의 연평균 성장률과 같은 속도를 유지했다.

IWSR의 RTD 인사이트 총괄 수지 골드스핑크는 하드 티의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그 성공이 아이스티에 대한 소비자의 기존 친숙도에 달려 있을 수 있다고 봤다. WGSN의 식음료 총괄 제니퍼 크리비는 "차가 전통 음료에서 향미의 축을 잡는 재료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관점

국내 바에서는 이미 홍차를 넣은 하이볼처럼 '차+술' 조합이 흔하다. 아직 캔 RTD로 넘어오진 않았지만 여지가 있다. 무·저알코올 쪽에서는 차의 쓴맛과 향이 알코올의 빈자리를 메우는 재료로 주목받는다.

출처 · 원문

The Shouttheshout.com.au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