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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aggan Bay Distillery
위스키
로즈뱅크를 되살린 회사가 아일라에 증류소를 세웠다 — 라간 베이 첫 캐스크
2026년 4월 첫 캐스크를 채웠다. 병이 나오려면 아직 몇 년 더 있어야 한다.

이언 맥레오드 디스틸러스가 아일라섬에 세운 새 증류소 라간 베이(Laggan Bay)가 2026년 4월 첫 캐스크를 채웠다. 회사는 이를 '한 장이 시작됐다'고 알렸다.
이언 맥레오드는 글렌고인, 탐두, 그리고 오랜 침묵 끝에 되살린 로즈뱅크를 소유한 가족 회사다. 라간 베이는 레너드 러셀과 톰 러셀의 구상으로, 아일라 공항 인근 글레네게데일에 자리 잡았다.
첫 캐스크 충전은 증류소 매니저 맬컴 레니가 맡았다. 아일라 토박이로, 여러 아일라 증류소를 거친 인물이다.
회사는 초기 숙성분을 나눠 갖는 '더 헌드레드(The Hundred)' 창립 캐스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최근 몇 년 아일라에는 신규 증류소가 잇따라 들어섰고, 라간 베이도 그 흐름의 하나다.
국내 관점
이언 맥레오드는 문 닫은 로즈뱅크를 다시 돌린 회사라 이름값이 있다. 다만 새 증류소의 첫 캐스크는 시작 신호일 뿐, 숙성에 최소 3년이 필요해 라간 베이의 첫 병은 빨라야 2029년 이후에나 나온다. 지금 나오는 것은 캐스크 소유권이지 마실 위스키가 아니다.
출처 · 원문
WhiskyIntelligencewhiskyintelligence.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