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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수확하고 24일 만에 병에 담아 팔았다 — 더 바이스의 나파 로제

7월 24일 손으로 딴 피노 누아를 곧장 눌러 짜고 엿새 만에 발효를 끝냈다. 10%, 아황산 무첨가.

나파의 더 바이스가 2026 로제 오브 피노 누아 '브루스 웨인 에디션'을 냈다. 8월 17일부터 미국 전역에서 파는데, 수확한 지 24일 만이다. 이 회사가 지금까지 낸 빈티지 와인 가운데 가장 빠르다.

일정이 촘촘하다. 포도는 7월 24일 나파 밸리 카네로스의 트루차드 포도밭에서 손으로 땄다. 당도는 18브릭스로 낮은 편이었고, 딴 즉시 눌러 짰다. 발효는 엿새 만에 끝났다.

일찍 딴 피노 누아의 밝은 과실과 자연스러운 산도, 신선함을 그대로 붙잡아 두려는 설계다. 결과물은 알코올 10%에 단맛을 남기지 않은 로제이고, 피노 누아만 썼으며 아황산을 넣지 않았다.

창업자이자 와인메이커인 말렉 암라니는 "모든 뜻에서 신선한 와인이고, 거의 누보에 가깝다"며 "기운과 산도를 보고 땄고, 즉시 눌러 짰다"고 했다.

이 병은 더 바이스의 14번째 빈티지이자 로제 오브 피노 누아로는 11번째다.

팩트 체크

제품
더 바이스 2026 로제 오브 피노 누아 '브루스 웨인 에디션'
속도
수확 24일 만인 8월 17일 미국 전역 발매
수확
7월 24일 · 나파 카네로스 트루차드 포도밭 · 손 수확 · 18브릭스
양조
즉시 압착 · 발효 6일
규격
알코올 10% · 드라이 · 피노 누아 100% · 아황산 무첨가
차수
14번째 빈티지 · 로제로는 11번째

국내 관점

누보처럼 갓 만든 와인을 곧바로 파는 방식은 보졸레만의 것이 아니다. 나파에서 로제로 그 얼개를 쓰는 것은 값이 비싼 산지에서 회전을 빠르게 돌리는 방법이기도 하다. 아황산을 넣지 않았으므로 보관과 유통에서 온도 관리가 관건이 된다.

출처 · 원문

Wine Industry Advisorwineindustryadvisor.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