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Global Drinks Intelligence

첫잔

세계의 한 잔을 읽다, 내 한 잔을 기록하다

← 1면으로
위스키

레드우드 엠파이어, 4가지 위스키 블렌딩한 '더 하이페리온' 출시

버번과 라이, 위트, 싱글몰트 원주를 결합한 110프루프의 한정판 블렌디드 위스키를 새로 선보인다.

사진: Whiskey Raiders

캘리포니아의 퍼플 브랜즈(Purple Brands) 소속 레드우드 엠파이어(Redwood Empire) 증류소가 연례 한정판 시리즈의 첫 제품인 '더 하이페리온 배치 001(The Hyperion Batch 001)'을 출시했다. 지구상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의 이름에서 따온 제품이다.

마스터 디스틸러 제프 덕혼(Jeff Duckhorn)과 마스터 블렌더 로렌 패츠(Lauren Patz)가 기획한 이번 위스키는 버번 32%, 라이 위스키 30%, 위트 위스키 25%, 싱글몰트 위스키 13%의 비율로 구성됐다. 레드우드 엠파이어 자체 원주와 인디애나, 켄터키, 테네시 생산자의 7년에서 14년 숙성된 원주 약 79개 배럴을 조합했다.

제품의 알코올 도수는 110프루프(55% ABV)이며 750ml 병당 권장소비자가격은 99달러로 책정됐다. 연간 약 5만 5000케이스의 위스키를 생산하는 레드우드 엠파이어는 자사 웹사이트와 주요 리테일 샵을 통해 올가을 제품을 본격 판매한다.

팩트 체크

버번 구성 비율
32%
라이 위스키 구성 비율
30%
위트 위스키 구성 비율
25%
싱글몰트 구성 비율
13%
사용 배럴 수
약 79개
숙성 연수
7년~14년
알코올 도수
110프루프 (55% ABV)
750ml 가격
99달러
레드우드 엠파이어 연간 생산량
약 5만 5000케이스

국내 관점

4가지 주종의 매시빌을 조화롭게 섞어 만든 110프루프의 고도수 한정판 위스키는 독특한 풍미를 찾는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요소다. 99달러라는 합리적인 미국 현지 가격대와 한정판이라는 희소성은 국내 수입 시 빠르게 소비될 가능성이 높다.

출처 · 원문

Shanken News Dailyshankennewsdaily.comWhiskey Raidersthedailypour.comThe Whiskey Washthewhiskeywash.comRobb Report Spiritsrobbreport.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