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탈리스커 47년 마그마 출시… 스카이섬 화산암으로 그을린 통, 622병뿐
증류소 역사상 가장 오래된 병입. 48.8%, 권장가 5,250달러.

스카이섬의 탈리스커가 47년 숙성 싱글몰트 '마그마(Magma)'를 내놓는다. 증류소가 지금까지 낸 것 가운데 가장 오래된 위스키다.
이름의 근거는 마무리 방식에 있다.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를 스카이섬에서 가져온 화산암을 달궈 그을린 뒤 그 통에서 마무리했다. 섬의 화산 지형을 병에 옮기겠다는 발상이다.
도수는 48.8%, 전 세계 622병뿐이다. 권장 소비자가는 5,250달러. 영국과 일부 유럽·아시아태평양 시장, 미국의 프라이빗 클라이언트 조직과 선별된 럭셔리 소매점, 그리고 글로벌 트래블 리테일을 통해 나간다.
병도 따로 만들었다. 100% 재활용 유리를 써서 투명에서 검정으로 넘어가는 그러데이션을 냈고, 마개는 흑요석을 본떠 하나씩 손으로 빚어 병마다 조금씩 다르다.
팩트 체크
- 숙성 연수
- 47년 · 증류소 최고 연산
- 마무리
- 화산암으로 그을린 아메리칸 오크
- 도수
- 48.8%
- 수량
- 전 세계 622병
- 권장가
- 5,250달러
- 판매
- 프라이빗 클라이언트·럭셔리 소매·트래블 리테일
국내 관점
622병이면 한국에 배정되는 수량은 한 자릿수일 가능성이 높다. 트래블 리테일 채널이 포함돼 있어 인천공항에서 만날 여지는 있지만, 이 가격대는 사실상 초청 판매에 가깝다.
출처 · 원문
The Whiskey Washthewhiskeywash.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