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히비키 12년, 11년 만에 돌아왔다… 당분간은 공항에서만
산토리가 뺐던 숙성 연수를 다시 붙였다. 일본 위스키의 연산 표기가 하나씩 되살아나는 흐름이다.

산토리의 블렌디드 위스키 히비키가 12년 표기 제품을 다시 시장에 내놓는다. 2015년 단종된 뒤 11년 만이다. 다만 당분간은 트래블 리테일, 즉 공항 면세 채널에서만 만날 수 있다.
10여 년 전 일본 위스키는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질렀다. 원주가 모자라자 생산자들은 라벨에서 숙성 연수를 지우기 시작했고, 히비키 12년도 그때 사라졌다. 애호가들에게는 아쉬운 시기였다.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다. 숙성 연수 표기가 하나씩 돌아오고 있고, 히비키 12년의 복귀는 그 흐름을 보여 주는 최신 사례다.
팩트 체크
- 제품
- 히비키 12년(블렌디드)
- 단종
- 2015년
- 복귀
- 11년 만
- 판매 채널
- 당분간 트래블 리테일 전용
- 생산
- 산토리
국내 관점
트래블 리테일 전용이라는 것은 국내 소비자에게는 오히려 반가운 조건이다. 인천공항 면세점에 들어오면 정식 수입가보다 유리한 값에 살 가능성이 있다. 다만 초기에는 구매 수량 제한이 붙는 경우가 많으니 출국 전에 채널을 확인하는 편이 낫다.
출처 · 원문
Robb Report Spiritsrobbreport.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