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최대 커피쇼 '엑시기 부엔 카페' 개최… 무인 키오스크 투자 확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00개 이상 업체가 참가하는 커피 행사가 열린다. 자동화 키오스크 기업 마나 커피는 30만 달러 이상의 시드 자금을 확보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라 루랄에서 오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대형 커피 행사 '엑시기 부엔 카페(Exigí Buen Café)'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4개 대륙에서 100개 이상의 전시업체와 1,500여 명의 바리스타가 참가할 예정이다.
미국 전문 커피 업계에서는 경영진 교체와 사업 확장이 이어졌다. 로스앤젤레스의 로스터 리테일러 '고 겟 엄 타이거'는 데이비드 야들리를 신임 CEO로 선임했으며, 무인 자동화 커피 키오스크 기업 '마나 커피'는 최대 125만 달러를 목표로 한 시드 라운드에서 3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미국 로스터기 제조업체 시베츠는 2023년 미국 로스팅 챔피언 앤드루 코와 협력해 신형 전기 유동층 로스터 모델인 'SRM9E'와 'SRM5E'를 선보였다.
한편, 국제스페셜티커피협회(SCA)는 오스트리아, 영국, 우크라이나 등 유럽 11개 지부의 신임 위원회를 선출해 3년 임기의 봉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팩트 체크
- 엑시기 부엔 카페 참가 전시업체 수
- 100개 이상
- 엑시기 부엔 카페 참가 예상 바리스타 수
- 1,500명
- 마나 커피 시드 투자 모금액
- 30만 달러 이상
- 마나 커피 목표 시드 모금액
- 125만 달러
- 마나 커피 목표 키오스크 설치 후보지
- 500개 이상
- SCA 신임 위원회 선출 유럽 지부 수
- 11개국
국내 관점
무인 자동화 커피 키오스크에 대한 투자 소식은 구인난과 임금 인상에 직면한 한국 무인 카페 및 로봇 카페 시장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마나 커피와 같은 미국 스타트업의 기기 고도화 모델은 국내 유통업체 및 기술 기업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 수립에 참고가 될 수 있다. 또한 남미 및 유럽 스페셜티 커피 협회의 움직임은 국내 원두 수입선 다변화 및 해외 인프라 네트워크 구축에 유용한 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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