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아프리카 9개국, 커피 가치사슬 재편 역사적 협정
전 세계 커피의 15%를 생산하면서도 최종 가치의 10% 미만만 가져가던 아프리카 국가들이 체질 개선에 나선다.

우간다, 코트디부아르, 마다가스카르, 카메룬, 시에라리온, 기니, 토고, 나이지리아, 모로코 등 아프리카 9개국이 대륙 단위의 커피 가치사슬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프리카는 세계 커피 생산량의 약 15%를 차지하지만 미가공 생두 수출 비율이 80%에 달해 최종 유통 가치의 10% 미만밖에 취득하지 못해 왔다. 생산국들은 모로코 탕제르메드 항구를 물류 거점으로 삼아 직접 가공과 품질 관리, 이력 추적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프로젝트를 위해 나이지리아는 2000헥타르의 부지 및 1000제곱미터의 연구소 부지를 기부했으며 시에라리온은 6500만 달러의 농업 기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팩트 체크
- 협정 참여 아프리카 국가 수
- 9개국
- 아프리카 세계 커피 생산 점유율
- 약 15%
- 아프리카 취득 최종 가치 비중
- 10% 미만
- 미가공 생두 수출 비중
- 약 80%
- 우간다 연간 커피 생산량
- 약 330,000메트릭톤
- 나이지리아 기탁 연구 부지
- 1,000m²
- 시에라리온 투입 자금
- 6,500만 달러
국내 관점
아프리카 산지의 직접 가공 및 산지 직송 체계 강화는 국내 스페셜티 커피 시장의 원두 수입 단가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 유통 단계 축소에 따른 고품질 싱글 오리진 수입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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