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브라질 스페셜티 커피 '더 커피', 일본 시장 진출 추진
미니멀 디자인과 디지털 시스템 무기… 본국 200개·해외 170개 매장 이어 브랜드 영감의 본고장 공략

브라질의 스페셜티 커피 체인 브랜드 '더 커피(The Coffee)'가 자사 브랜드 정체성과 디자인에 영향을 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2018년 설립된 더 커피는 소형 매장 중심의 테이크아웃 구조,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디자인, 모바일 앱 기반의 디지털 주문 시스템을 구축해 빠르게 성장해 왔다. 현재 브라질 국내에서 20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미주·유럽·중동·동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17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더 커피는 특유의 일본식 미니멀리즘과 간결한 동선 배치를 매장 디자인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왔으며, 회사 측은 이번 일본 진출이 브랜드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글로벌 행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시장 확장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더 커피의 일본 진출은 아시아 전역 사업 확장의 주요 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팩트 체크
- 브랜드 설립 연도
- 2018년
- 브라질 국내 매장 수
- 200개
- 해외 매장 수
- 170개
국내 관점
소형화와 디지털 주문 시스템을 조합한 더 커피의 사업 모델은 한국의 스페셜티 커피 및 테이크아웃 카페 시장 구조와 매우 유사하다. 일본 시장 진출 이후 한국 시장으로의 직진출이나 프랜차이즈 전개 가능성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출처 · 원문
World Coffee Portalworldcoffeeportal.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