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글렌올라키 21년 CS 배치 7 출시
빌리 워커가 엄선한 스페인산 PX 및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원액을 51.9% ABV로 병입했다.

스페이사이드의 글렌올라키 증류소가 코어 라인업의 최고봉인 '21년 캐스크 스트렝스 배치 7'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배치는 버번 바렐에서 초기 숙성을 거친 뒤 스페인에서 수급한 페드로 히메네스 및 올로로소 셰리 펀천과 호그스헤드에서 장기 2차 숙성을 진행했다.
마스터 디스틸러 빌리 워커의 지휘 아래 완성된 이번 신제품은 51.9% ABV의 자연스러운 캐스크 스트렝스로 병입됐다. 냉각 여과나 인공 색소 첨가를 거치지 않아 진한 다크 마호가니 빛깔을 띤다.
공식 시음 노트에 따르면 구운 생강과 모카, 구운 헤이즐넛 아로마가 어우러지며 입안에서는 블랙 체리와 마누카 꿀, 다크 자두의 풍미가 길게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현지 기준 297.99파운드다.
팩트 체크
- 제품명
- 글렌올라키 21년 캐스크 스트렝스 배치 7
- 알코올 도수
- 51.9% ABV
- 현지 권장 가격
- £297.99
- 숙성 캐스크
- 버번 바렐, 페드로 히메네스 및 올로로소 셰리 펀천/호그스헤드
- 마스터 디스틸러
- 빌리 워커
- 글렌올라키 인수 연도
- 2017년
국내 관점
글렌올라키의 셰리 캐스크 스트렝스 라인업은 국내 스카치 위스키 마니아 사이에서 출시 때마다 조기 품절을 기록하는 인기 라인이다. 이번 배치 7 역시 국내 정식 수입 물량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한정 수량 확보를 위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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