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라디, 부활 25주년 '그리너 스틸 15년' 출시
아일라 증류소 재가동 25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싱글몰트로 원료 보리 본연의 풍미에 집중했다.

스코틀랜드 아일라의 브루클라디 증류소가 재가동 25주년을 기념하는 헌정 트릴로지의 마지막 완성작으로 '그리너 스틸 15년'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2026년 8월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전문 수입상을 통해 출시되며 영국 권장소비자가는 120 파운드(약 162 달러)다.
과거 2006년에서 2008년 사이 선보인 '스틸 시리즈'가 와인 및 버번 캐스크 숙성 실험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제품은 오크통보다 원료인 보리에 집중했다. 스코틀랜드 본토의 유기농 보리, 영국 잉글랜드 바이오다이나믹 농장의 보리, 오크니 제도의 베레 보리 등 세 가지 원료를 조합해 증류했다.
제품은 15년 동안 오직 아일라 현지에서 퍼스트 필 버번 배럴로만 숙성됐다. 냉각 여과와 인공 색소 첨가를 거치지 않고 알코올 도수 51.6%의 캐스크 스트렝스급으로 병입되었으며, 라벤더 향과 서양배, 시나몬의 풍미가 어우러진 특율의 피니시를 자랑한다.
팩트 체크
- 숙성 연수
- 15년
- 알코올 도수
- 51.6%
- 권장소비자가(UK)
- 120 파운드
- 권장소비자가(US)
- 162 달러
- 증류소 재가동 연도
- 2001년
- 스틸 시리즈 이전 출시 기간
- 2006년~2008년
국내 관점
브루클라디의 한정판 시리즈는 국내 아일라 피트 및 피트 미사용 위스키 마니아층 사이에서 소장 가치가 높게 평가받습니다. 캐스크보다 테루아와 보리 본연의 맛을 강조한 이번 제품은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국내 스마트 오더 및 수입 위스키 시장에서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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