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
미즈나라 목통으로 빚은 사케…미도리카와 'Phenomeno 水楢' 출시
니가타현 미도리카와 주조가 멸종 위기에서 부활시킨 희귀 쌀과 미즈나라 목통 발효를 결합한 신시리즈를 선보인다.

니가타현 우오누마시의 미도리카와 주조(緑川酒造)가 세계적으로 희귀한 미즈나라(일본상참나무) 목통에서 발효시킨 신개념 사케 'Phenomeno 水楢 / MIZUNARA'를 2026년 8월 7일부터 출하한다.
'Phenomeno'는 1884년 창업한 미도리카와 주조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다. 원료미로는 1935년 개발된 이후 재배가 중단되었다가 선대 가문이 부활시킨 희귀 품종 '호쿠리쿠 12호(北陸12号)'를 100% 사용했으며 정미보합은 60%다.
미즈나라 목통 특유의 은은한 향과 함께 은은한 단맛, 산미가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용량은 720ml, 알코올 도수는 14.5도이며 소비자가격은 세금 포함 2,350엔이다. 5~10℃로 차갑게 식혀 와인 잔으로 즐기는 것이 권장된다.
팩트 체크
- 제조사 창립연도
- 1884년
- 원료미 개발연도
- 1935년 (호쿠리쿠 12호)
- 정미보합
- 60%
- 알코올 도수
- 14.5도
- 용량
- 720mL
- 가격
- 2,350엔 (세금 포함)
- 출하 시작일
- 2026년 8월 7일
국내 관점
최근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미즈나라 캐스크 숙성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만큼, 미즈나라 목통을 사케 발효에 적용한 이번 신제품은 국내 프리미엄 사케 수입사 및 고급 일식 다이닝 업계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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