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주
캐롤라이나 리퍼 넣은 매운 데킬라 트렌드 부상
뉴욕 칵테일 바를 중심으로 매운 맛과 감칠맛을 더한 스파이시 데킬라 칵테일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뉴욕시 주요 바를 시작으로 매운맛과 감칠맛을 복합적으로 살린 스파이시 칵테일 카테고리가 칵테일 문화의 정식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아가베 풍미와 매운 고추의 조화가 각광받으면서 데킬라 자르파도(Tequila Zarpado)는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알려진 캐롤라이나 리퍼와 하바네로를 인퓨징한 '리퍼(REAPER)' 데킬라를 선보였다.
뉴욕 메이스(Mace)의 에브게니 돌마체프 바텐더를 포함한 바텐더들은 생고추를 으깨는 방식 대신 균일한 매운맛 유지가 가능한 인퓨징 증류주를 활용해 '피칸테 데 라 카사', '스파이시 팔로마', '콘노그라피' 등 3가지 개성 있는 레시피를 개발했다.
전문가들은 고추 특유의 과일 향과 감칠맛이 아가베의 풀 향 및 시트러스와 어우러져 단순한 매운맛을 넘어 음료의 다채로운 레이어를 형성한다고 설명했다.
팩트 체크
- 사용된 고추 종류
- 2종 (캐롤라이나 리퍼, 하바네로)
- 공개된 대표 레시피 수
- 3가지
국내 관점
국내에서도 마라 풍미 등 매운맛 열풍이 장기간 이어지는 가운데 매운 칵테일 트렌드가 바 시장에 유입되고 있다. 스파이시 데킬라는 멕시칸 푸드 업장이나 트렌디한 바텐딩 스팟에서 개성 있는 시그니처 메뉴로 도입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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