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0일 목요일|국제판 · 서울
Global Drinks Intelligence

첫잔

세계의 한 잔을 읽다, 내 한 잔을 기록하다

← 1면으로
위스키

위슬피그 보스 호그 13번째는 3,000년 전 이집트 무덤의 조리법에서 나왔다

무덤 벽에 새겨진 "타이거 넛 케이크" 조리법을 버몬트 농장에서 재현한 뒤, 그 재료로 양념한 통에 라이 위스키를 마무리했다. 9월 9일 예약 판매, 29일 정식 출시.

사진: Whiskey Raiders

위슬피그가 컬렉터용 시리즈 "보스 호그"의 13번째 병입 "보스 호그 13: 골든 파라오"를 냈다. 이집트산 흑당밀(블랙 허니)과 타이거 넛으로 양념한 통에서 마무리한 스트레이트 라이 위스키다.

시리즈에서 아프리카를 모티프로 삼은 것은 처음이고, 예약 판매를 연 것도 처음이다. 9월 9일 예약을 시작해 29일 전국 출시한다.

출발점은 3,000년도 더 된 이집트 무덤 벽에 새겨진 타이거 넛 케이크 조리법이었다. 위슬피그는 이 조리법을 버몬트 농장에서 재현한 뒤 그 풍미를 라이 위스키에 옮겼다.

이름은 오해를 부르기 쉽다. "이집트 흑당밀"은 벌꿀이 아니라 사탕수수 당밀이고, "타이거 넛"은 견과가 아니라 아몬드나 코코넛에 가까운 맛을 내는 덩이줄기다. 원액은 새 아메리칸 오크에서 숙성한 뒤 이 양념통에서 마무리했다.

댓글 0

로그인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출처 · 원문

The Whiskey Washthewhiskeywash.comWhiskey Raidersthedailypour.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