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7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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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콩고 커피가 kg당 55.5달러에 팔렸다 — 사상 최고가

런던 로스터가 63개 응찰자를 제치고 낙찰. DRC 최초의 무산소 발효 커피였다.

사진: Global Coffee Report

런던의 스페셜티 로스터 팩트 커피(Pact Coffee)가 콩고민주공화국(DRC) 커피에 지불된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베스트 오브 콩고 협동조합 대회(Best of Congo Cooperatives Competition) 2026'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랏이 kg당 55.50달러에 팔렸다. 팩트 커피는 63개의 다른 응찰자와 경쟁해 이 커피를 확보했다. 경매는 팩트 커피가 런던 사무실에서 아프리칸 커피 커넥트, 콩고아그리 플랫폼, M-Cultivo와 함께 열었고, 모든 랏이 낙찰됐으며 세 개 대륙에서 바이어가 참여했다.

낙찰된 커피는 예투 카와(Yetu Qahwah)의 실험 랏 '이주바(Izuba)'로, DRC에서 처음 생산된 무산소 발효 커피다. 심사위원단은 캐러멜과 꿀의 향에 코냑 같은 여운을 짚었다.

팩트 커피의 커피 총괄 윌 코비는 "이주바는 DRC에서 마셔 본 커피 중 가장 흥미로운 축"이라며 "국가 최고가 기록이 생겼다는 건 이 커피를 만든 농부들에게 실질적인 가치로 돌아간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 커피는 2027년 팩트 커피 메뉴에 한정판으로 오른다.

국내 관점

콩고 커피는 잠재력에 비해 가공·유통 인프라가 약해 오래 저평가돼 왔다. 이 낙찰가는 스페셜티 시장이 르완다·부룬디 너머로 원산지를 넓히고 있다는 신호다. 국내 로스터리도 인접 산지 옆에서 콩고 커피를 조금씩 들이고 있어, 이런 대회 결과가 다음 시즌 라인업에 영향을 준다.

출처 · 원문

Global Coffee Reportgcrmag.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