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하이트진로가 일품진로에 지거와 하이볼잔을 묶어 팔기 시작했다
증류식 소주를 하이볼로 마시는 쪽을 겨냥한 한정 선물세트다. 9월 둘째 주부터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점에서 판다.
하이트진로가 '일품진로 하이볼 선물세트' 두 종을 한정으로 냈다. 증류식 소주를 집에서 하이볼로 만들어 마시도록 도구를 함께 묶은 구성이다.
세트에는 새로 만든 '일품진로 지거&머들러'와 새로 디자인한 '일품진로 하이볼잔'이 들어간다. 지거&머들러는 하이볼 스틱 모양으로 계량과 젓기를 한 도구로 해결한다. 350밀리리터짜리 하이볼잔에는 일품진로 병의 세로 줄무늬와 사각형 윤곽을 옮겨 담았다.
구성은 판매 채널에 따라 둘로 나뉜다. 2본입 세트는 일품진로 25 두 병과 하이볼잔 하나로 전국 대형마트에서 판다. 3본입 세트는 일품진로 25 세 병에 지거&머들러와 하이볼잔을 더해 창고형 할인점에 들어간다.
9월 둘째 주부터 전국 가정채널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차례로 판매한다.
팩트 체크
- 제품
- 일품진로 하이볼 선물세트 2종 (한정)
- 2본입
- 일품진로 25 2병 + 하이볼잔 — 대형마트
- 3본입
- 일품진로 25 3병 + 지거&머들러 + 하이볼잔 — 창고형 할인점
- 하이볼잔
- 350ml · 병의 세로 줄무늬와 사각 윤곽을 반영
- 판매
- 9월 둘째 주부터 순차, 한정 수량
국내 관점
증류식 소주를 스트레이트가 아니라 섞어 마시는 쪽으로 미는 시도다. 잔과 지거를 함께 주는 것은 '어떻게 마시는지'를 함께 파는 방식인데, 위스키 업계가 하이볼로 저변을 넓힐 때 쓴 방법과 같다. 소주 도수가 내려가고 가볍게 마시는 쪽으로 옮겨 가는 흐름과도 맞물린다.
출처 · 원문
식품음료신문thinkfood.co.kr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