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5일 토요일|국제판 · 서울
Global Drinks Intelligence

첫잔

세계의 한 잔을 읽다, 내 한 잔을 기록하다

← 1면으로
전통주

하이트진로가 일품진로에 지거와 하이볼잔을 묶어 팔기 시작했다

증류식 소주를 하이볼로 마시는 쪽을 겨냥한 한정 선물세트다. 9월 둘째 주부터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점에서 판다.

하이트진로가 '일품진로 하이볼 선물세트' 두 종을 한정으로 냈다. 증류식 소주를 집에서 하이볼로 만들어 마시도록 도구를 함께 묶은 구성이다.

세트에는 새로 만든 '일품진로 지거&머들러'와 새로 디자인한 '일품진로 하이볼잔'이 들어간다. 지거&머들러는 하이볼 스틱 모양으로 계량과 젓기를 한 도구로 해결한다. 350밀리리터짜리 하이볼잔에는 일품진로 병의 세로 줄무늬와 사각형 윤곽을 옮겨 담았다.

구성은 판매 채널에 따라 둘로 나뉜다. 2본입 세트는 일품진로 25 두 병과 하이볼잔 하나로 전국 대형마트에서 판다. 3본입 세트는 일품진로 25 세 병에 지거&머들러와 하이볼잔을 더해 창고형 할인점에 들어간다.

9월 둘째 주부터 전국 가정채널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차례로 판매한다.

팩트 체크

제품
일품진로 하이볼 선물세트 2종 (한정)
2본입
일품진로 25 2병 + 하이볼잔 — 대형마트
3본입
일품진로 25 3병 + 지거&머들러 + 하이볼잔 — 창고형 할인점
하이볼잔
350ml · 병의 세로 줄무늬와 사각 윤곽을 반영
판매
9월 둘째 주부터 순차, 한정 수량

국내 관점

증류식 소주를 스트레이트가 아니라 섞어 마시는 쪽으로 미는 시도다. 잔과 지거를 함께 주는 것은 '어떻게 마시는지'를 함께 파는 방식인데, 위스키 업계가 하이볼로 저변을 넓힐 때 쓴 방법과 같다. 소주 도수가 내려가고 가볍게 마시는 쪽으로 옮겨 가는 흐름과도 맞물린다.

출처 · 원문

식품음료신문thinkfood.co.kr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