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숲을 베지 않았다는 것을 위성으로 증명한 커피 — 에콰도르가 시범을 끝냈다
2022~2024년 3년치 수출을 2025년 한 해가 따라잡았다. 라바짜가 사 준다.

에콰도르가 '산림을 파괴하지 않은 커피'를 추적해 수출하는 사업을 시범 단계에서 본 단계로 옮겼다.
방법은 세 겹이다. 유엔개발계획과 함께 위성 영상과 추적 시스템, 그리고 독립 검증을 쓴다. 커피가 어디서 자랐는지, 그 자리를 만들려고 숲을 베거나 망가뜨렸는지를 본다.
사 주는 쪽도 사업 안에 들어와 있다. 유엔개발계획과 정부가 이탈리아 커피 회사 라바짜와 함께 일한다. 라바짜는 아마존 커피를 자기 공급망에 넣어, 추적 가능한 커피에 대한 수요를 만든다.
규모는 아직 작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약 86톤이 수출됐다. 대부분 에콰도르 남부의 사모라친치페에서 나왔다. 숲이 빽빽하고 산이 많은 곳으로, 고산지 커피 산지로 이름을 쌓아 가는 지역이다.
그런데 2025년에 판이 바뀌었다. 그 한 해의 수출이 앞선 3년을 합친 것과 같아졌다.
팩트 체크
- 방법
- 위성 영상 + 추적 시스템 + 독립 검증
- 함께하는 곳
- 유엔개발계획(UNDP) · 에콰도르 정부 · 라바짜
- 2022~2024년 수출
- 약 86톤
- 2025년
- 한 해 수출이 앞선 3년 합계와 동일
- 주산지
- 사모라친치페 — 에콰도르 남부 고산지
국내 관점
유럽연합 산림파괴방지규정이 12월부터 커피에도 적용된다. 그때가 되면 '숲을 베지 않았다'는 것을 서류로 보여야 유럽에 팔 수 있다. 에콰도르가 몇 해 앞서 준비한 이유이고, 2025년에 수출이 한 번에 뛴 이유이기도 하다. 국내 로스터가 사는 생두에도 같은 서류가 따라붙기 시작할 것이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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