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일 목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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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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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카가 말차 가루를 내놨다 — 말차를 안 마시는 사람의 53%가 관심 있다고 했다

허브티로 큰 브랜드의 방향 전환. 세리머니얼 등급까지 셋을 한꺼번에 냈다.

사진: Pukka Herbs / Tea & Coffee Trade Journal

허브티 브랜드 푸카 허브스가 가루 말차 시장에 들어왔다. 한꺼번에 세 가지를 냈다. 말차 툴시 레몬, 말차 바닐라 차이, 그리고 푸카 세리머니얼 말차다.

바닐라 차이와 툴시 레몬은 이미 판다. 아마존과 홀랜드 앤 바렛, 오카도와 일부 건강식품 매장에서 살 수 있다. 나머지를 포함한 전 라인은 2026년 10월부터 넓혀 간다.

겨냥한 사람은 분명하다. 건강을 이유로 마시는 쪽이면서, 말차를 제대로 마셔 보고 싶지만 진입이 어렵다고 느끼는 소비자다. 녹차 안에서 가장 빠르게 크는 갈래가 말차다.

영국 시장에서 말차는 뜨겁게도 차갑게도 마시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아직 말차를 마시지 않는 사람 가운데 절반이 넘는 53%가 마셔 볼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팩트 체크

제품
말차 툴시 레몬 · 말차 바닐라 차이 · 푸카 세리머니얼 말차
판매
아마존 · 홀랜드 앤 바렛 · 오카도 · 일부 건강식품점
확대
2026년 10월부터 전 라인
시장
말차를 안 마시는 영국 소비자의 53%가 관심 있다고 답함

국내 관점

국내에서도 말차는 카페 메뉴에서 가장 빠르게 늘어난 항목 가운데 하나다. 푸카처럼 허브티로 자리를 잡은 브랜드가 세리머니얼 등급까지 들고 들어온다는 것은, 말차가 '차 마시는 사람의 물건'에서 '건강을 챙기는 사람의 물건'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신호다. 티백을 사던 매대에서 가루를 팔기 시작하면 마시는 방식 자체가 바뀐다.

출처 · 원문

Tea & Coffee Trade Journalteaandcoffee.net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