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일 목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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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뷰캐넌스가 코코넛을 냈다 — 위스키라고 부를 수 없는 35도짜리

파인애플에 이은 두 번째. 라벨에는 '스피릿 드링크'라고 적힌다.

사진: Buchanan's / The Whiskey Wash

뷰캐넌스가 코코넛 맛을 낸 제품을 냈다. 이 브랜드의 플레이버 라인에서 파인애플에 이은 두 번째다.

이름이 조금 복잡하다. 스카치 위스키에 코코넛과 다른 천연 향을 넣어 만들었는데, 법적으로는 위스키가 아니라 '스피릿 드링크'로 표기된다. 도수가 35도, 프루프로는 70이라 스카치 위스키의 최저 도수 기준인 40도에 못 미치기 때문이다.

브랜드는 이 술을 '뷰캐넌스가 낸 것 중 가장 시끄러운 맛'이라고 부른다. 진한 코코넛에 뷰캐넌스 특유의 부드러움을 붙였다는 설명이다.

겨냥하는 자리도 분명히 밝혔다. 라틴계 공동체가 모이고 축하할 때 오래 함께해 온 열대 과일 맛에서 출발했다는 것이다.

팩트 체크

제품
뷰캐넌스 코코넛 — 플레이버 라인 두 번째
표기
스피릿 드링크 (위스키 아님)
도수
35도(70프루프)
재료
스카치 위스키 · 코코넛 · 기타 천연 향
겨냥
미국 라틴계 소비자

국내 관점

스카치 위스키는 40도 아래로 내려가면 스카치라고 부를 수 없다. 그래서 향을 넣고 도수를 낮춘 제품은 병에 '스피릿 드링크'라고 적어야 한다. 국내에서도 위스키 이름을 달고 파는 저도수 향첨가 제품이 늘고 있는데, 무엇이 위스키이고 무엇이 아닌지는 라벨의 작은 글씨에 적혀 있다.

출처 · 원문

The Whiskey Washthewhiskeywash.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