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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대전 사는 사람이면 누구나 나가는 소믈리에 대회 — 참가비는 없다

11월 6일 필기, 7일 실기. 신청은 10월 1일부터 25일까지 받는다. 1등 상금은 100만 원이다.

사진: 소믈리에타임즈

'제6회 대전시민 소믈리에 경기대회'가 11월에 열린다. 대전 국제 와인 EXPO 2026의 와인문화행사 가운데 하나로, 2021년에 시작해 올해 여섯 번째다. 같은 기간 '제22회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도 함께 치른다.

나갈 수 있는 사람의 폭이 넓다. 주민등록상 대전에 사는 스무 살 이상이면 되고, 대전에 있는 대학의 재학생이나 대전 소재 기업의 직장인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다.

이틀에 걸쳐 치른다. 11월 6일 금요일 예선은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201호에서 이론 필기로 본다. 여기서 스무 명을 추린다. 11월 7일 토요일 오후 1시 제2전시장 박람회장에서 열리는 결선은 필기가 아니다. 와인을 열고 서비스하는 실기, 블라인드 테이스팅, 퀴즈로 순위를 가린다.

1위는 대전관광공사 사장상(금상)과 상금 100만 원을 받는다. 2위와 3위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장상과 함께 각각 50만 원, 30만 원이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고급 와인 한 병, 11위부터 20위까지는 와인 한 병이 부상으로 간다.

신청은 10월 1일 목요일부터 25일 일요일까지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KISA) 홈페이지 winekisa.com에서 준회원으로 가입한 뒤 온라인으로 한다.

팩트 체크

대회
제6회 대전시민 소믈리에 경기대회
예선
11월 6일(금)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201호 — 이론 필기
결선
11월 7일(토) 오후 1시 제2전시장 — 서비스 실기·블라인드 테이스팅·퀴즈
참가 자격
대전 거주 20세 이상 · 대전 소재 대학 재학생 · 대전 소재 기업 재직자
신청
10월 1일~25일, winekisa.com · 참가비 무료
상금
1위 100만 원 · 2위 50만 원 · 3위 30만 원

국내 관점

소믈리에 대회는 대개 업계 사람의 자리인데, 이 대회는 자격 조건을 지역으로만 걸었다. 필기로 스무 명을 추린 뒤 결선에서 서비스 실기와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시키는 구성도 국가대표 대회의 축소판이다. 취미로 마시던 사람이 자기 실력을 남의 기준으로 재 볼 기회가 국내에 많지 않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출처 · 원문

소믈리에타임즈sommeliertimes.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