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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모어가 시칠리아 마르살라 통에 1년 9개월을 더 뒀다 — 1,110병
디스틸러리 셀렉트 2026, 14년 53.7%. 8월 31일부터 350파운드에 판다.

달모어가 디스틸러리 셀렉트 시리즈의 2026년 병을 냈다. 소량 재고만 다루는 시리즈라 올해도 한 종만 골랐고, 1,110병뿐이다. 냉각 여과를 하지 않았고 색도 넣지 않았다.
14년 숙성에 알코올 53.7%다.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 버번 배럴에서 먼저 익힌 뒤 세미세코 마르살라 캐스크에서 1년 9개월을 더 뒀다. 세미세코는 시칠리아 주정강화 와인 가운데 중간 단맛 쪽이다.
달모어는 이 마무리가 설탕에 절인 시트러스와 꿀에 잰 과일, 볶은 견과와 은은한 향신료를 더한다고 설명한다. 향에서는 꽃 내음과 달콤한 클레멘타인, 핵과, 꿀을 머금은 맥아, 포도즙 기운과 향신료 섞인 바닐라가 올라온다. 맛은 설탕에 절인 오렌지 껍질과 달콤한 배, 토피, 브리오슈에 호두·정향·계피가 옅게 깔린다.
이 시리즈는 원래 달모어 부티크에서만 팔았다. 올해 하일랜드의 브랜드 홈을 다시 열면서, 예약하고 찾아온 손님은 증류소 부티크에서 직접 살 수 있게 됐다. 달모어 길드 회원에게는 먼저 살 기회가 간다.
값은 350파운드이고 8월 31일부터 일반 판매를 시작했다.
팩트 체크
- 수량
- 1,110병 · 냉각 여과 없음 · 무착색
- 숙성
- 14년 · 53.7%
- 통
-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 버번 배럴 → 세미세코 마르살라 1년 9개월
- 값
- £350
- 판매
- 2026년 8월 31일 일반 판매 · 길드 회원 선구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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