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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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칵테일과 물을 한 잔에 나눠 담는다 — 페르노리카가 국내에 들여온 잔

잔 하나를 두 칸으로 나눈 '듀얼 챔버'. 서울 바 세 곳이 먼저 쓴다.

사진: 페르노리카 코리아 / 뉴시스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책임음주 캠페인 '스플릿 드링크스'를 국내에 들여왔다. 페르노리카 그룹이 해 온 '드링크 모어 워터'를 프리미엄 음주 경험 쪽으로 넓힌 것이다.

핵심은 잔이다. 하나의 잔을 두 칸으로 나눈 '듀얼 챔버' 설계로, 한쪽에는 칵테일을 다른 한쪽에는 물을 담아 번갈아 마신다. 칵테일 경험을 그대로 두면서 마시는 속도를 늦추고 물을 자연스럽게 마시게 하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타임아웃 아시아와 함께 진행하고, 국내에서는 '제스트'·'바 참'·'공간' 세 곳이 참여한다. 각 바가 페르노리카 제품으로 칵테일을 만들어 물과 함께 듀얼 챔버 잔에 담아 낸다.

연말에는 서울 시내 주요 바에서 소비자가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연다.

팩트 체크

캠페인
'스플릿 드링크스' — 그룹 캠페인 '드링크 모어 워터'의 확장
핵심
듀얼 챔버 잔 — 칵테일과 물을 나눠 담는다
참여 바
제스트 · 바 참 · 공간
협업
타임아웃 아시아

국내 관점

책임음주 캠페인은 대개 문구로 끝난다. 이번 것이 눈에 띄는 이유는 잔이라는 물건으로 만들었다는 점이다. 마시는 사람에게 '덜 마셔라'라고 말하는 대신, 물을 마시는 동작을 칵테일 경험 안에 끼워 넣었다. 다만 참여하는 곳이 서울 바 세 곳이라 아직은 캠페인의 크기보다 시연에 가깝다.

출처 · 원문

뉴시스newsis.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