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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치보 매출이 12% 늘었는데 이익은 줄었다 — 커피세가 갉았다

모회사 막싱베스트 기준 37억 2천만 유로. 원가 압박과 유럽 소비 위축 속에서 낸 성적이다.

사진: OleksKao / stock.adobe.com / Global Coffee Report

독일 커피·소비재 회사 치보가 2025 회계연도에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냈다. 모회사 막싱베스트 기준 매출은 37억 2천만 유로(43억 2천만 달러)다.

치보의 유기적 매출 성장률은 12%로, 전년 33억 6천만 유로(39억 1천만 달러)에서 늘었다. 원가가 오르고 유럽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는 가운데 나온 숫자다. 막싱베스트의 실적을 끌어올린 것도 커피 부문이었다.

다만 수익성은 눌렸다. 치보의 EBIT는 1억 6,200만 유로(1억 8,830만 달러)로 전년 1억 6,700만 유로(1억 9,411만 달러)보다 줄었다. 회사는 커피세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함부르크에 본사를 둔 치보는 유럽 곳곳에 수백 개의 매장과 커피 바를 운영한다. 앞으로 1년은 완만한 매출 성장을 보되 EBIT는 2025년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본다 — 오르는 운영비와 매입가를 값 인상으로 다 메우지는 못한다는 이야기다.

니베아 모회사의 지배 지분도 함께 들고 있는 막싱베스트의 그룹 전체 매출은 135억 7천만 유로(157억 7천만 달러)로 늘었다.

팩트 체크

치보 매출
€37.2억 (전년 €33.6억) · 유기적 성장 12%
치보 EBIT
€1.62억 (전년 €1.67억) — 커피세 영향
그룹 매출
막싱베스트 €135.7억
전망
매출 완만한 성장 · EBIT는 2025년보다 소폭 하락

출처 · 원문

GLOBAL COFFEE REPORTgcrmag.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