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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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스트래던 싱글몰트 배치 03 — 셰리 비중을 키웠다

버번·버진 오크·셰리 오크는 그대로 두고 배합만 바꿨다.

사진: Strathearn Distillery / WhiskyIntelligence

하이랜드 퍼스셔의 스트래던 증류소가 싱글몰트 배치 03을 냈다.

통 구성은 앞 배치와 같다. 엑스버번, 버진 오크, 엑스셰리 오크를 함께 쓴다. 달라진 것은 비중이다 — 셰리 캐스크의 영향을 더 키웠다.

증류소는 향에서 구운 몰트와 보리 사탕이 먼저 오고 짙은 꿀과 따뜻한 향신료가 따라온다고 설명했다. 입에서는 버터 비스킷 같은 단맛에 초콜릿과 토피가 겹치고, 오크와 코코아, 부드러운 가죽으로 길게 끝난다.

스트래던은 스코틀랜드의 첫 수도였던 퍼스 외곽에 있다. 하이랜드 퍼스셔는 지형과 담수호 덕에 오래전부터 위스키를 빚어 온 지역이다.

팩트 체크

제품
스트래던 싱글몰트 배치 03
캐스크
엑스버번 · 버진 오크 · 엑스셰리 오크
달라진 점
셰리 캐스크 비중 확대
증류소
하이랜드 퍼스셔 · 퍼스 외곽

국내 관점

같은 통을 쓰면서 비중만 바꿔 배치를 잇는 방식은 소규모 증류소가 성격을 유지하면서 변주를 주는 흔한 방법이다. 배치마다 무엇을 바꿨는지 밝히는 곳과 그냥 번호만 올리는 곳의 차이는 시간이 지나면 크게 벌어진다.

출처 · 원문

WhiskyIntelligencewhiskyintelligence.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