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0년 된 미즈나라에서 마무리한 10년 버번, 250병만 나온다
인디애나 스타라이트 증류소. 8월 28일부터 추첨을 받고, 50병은 9월 12일 현장 선착순.

인디애나의 스타라이트 증류소가 '10년 미즈나라 리저브'를 냈다. 이 증류소가 미즈나라(일본 물참나무)로 마무리한 버번 가운데 가장 오래 묵힌 것이다.
250병뿐이다. 8월 28일 정오에 온라인 추첨을 열어 9월 12일까지 받는다. 그중 200병은 당첨자에게 배송하고, 남은 50병은 9월 12일 인디애나 보든의 증류소(19816 Huber Road)에서 선착순으로 판다.
이 제품은 지난해 11월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릿 컴피티션에서 버번 부문 종합 1위를 받은 것을 기념해 낸다.
만드는 방식은 이렇다. 증류소가 가진 700에이커가 넘는 농장에서 나온 곡물을 쓰고, 스위트 매시 방식으로 발효한 뒤 벤돔 구리 단식 증류기로 두 번 내린다. 매시빌은 옥수수 60%, 호밀 20%, 몰트 보리 20%다. 통에 넣을 때 도수는 108~116프루프, 병에 담을 때는 110프루프다.
먼저 불에 그을린 새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에서 익힌 뒤, 일본 최북단 섬에서 자란 200~500년 된 나무로 만든 미즈나라 통에서 마무리했다. 단일 캐스크·캐스크 스트렝스다.
팩트 체크
- 제품
- 스타라이트 10년 미즈나라 리저브 · 단일 캐스크 · 캐스크 스트렝스
- 물량
- 250병 (추첨 200 · 현장 선착순 50)
- 일정
- 추첨 8월 28일 정오~9월 12일 · 현장 판매 9월 12일
- 매시빌
- 옥수수 60% · 호밀 20% · 몰트 보리 20%
- 도수
- 통 입고 108~116프루프 · 병입 110프루프
- 숙성
- 새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 → 미즈나라(200~500년 수령) 피니시
- 배경
- 2025년 11월 SFWSC 버번 부문 종합 1위
국내 관점
미즈나라는 일본 위스키의 상징처럼 쓰이지만 나무 자체는 다루기 까다롭다. 물을 잘 먹고 결이 성글어 새는 통이 많다. 미국 증류소가 이 나무를 피니시에 쓰는 일이 늘어난 것은 그만큼 값을 매길 여지가 생겼다는 뜻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소량 릴리스라 정식 수입 가능성이 낮다.
출처 · 원문
The Whiskey Washthewhiskeywash.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