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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애버라지가 보리 품종 하나씩만 담은 위스키 두 병을 낸다 — 9월 15일

골든 프로미스와 로리엇. 섞지 않고 따로 낸 이유는 품종이 무엇을 하는지 보려는 것이다.

사진: Aberargie Distillery / WhiskyIntelligence

스코틀랜드 애버라지 증류소가 9월 15일에 새 제품 두 병을 낸다. '익스프레션스 레인지'라는 새 갈래의 시작이다.

두 병은 각각 보리 품종 하나씩만 쓴다. 골든 프로미스와 로리엇이다. 둘을 섞지 않고 따로 낸 이유는 분명하다 — 품종 하나가 술에 무엇을 남기는지 그것만 보려는 것이다.

애버라지는 증류소를 둘러싼 밭에서 보리를 직접 기른다. 증류소는 기르는 보리부터 고르는 통까지 모든 결정이 술의 성격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리 품종을 앞세우는 방식은 스카치에서 아직 드물다. 대부분의 증류소가 수율이 좋은 현대 품종을 쓰고, 품종 이름을 라벨에 올리지 않는다. 골든 프로미스는 1960~70년대에 널리 쓰이다 수율 때문에 밀려난 옛 품종이고, 로리엇은 최근의 고수율 품종이다.

팩트 체크

제품
애버라지 익스프레션스 레인지 — 2종
출시
2026년 9월 15일
품종
골든 프로미스 · 로리엇 — 각각 단일 품종
특징
증류소를 둘러싼 밭에서 보리를 직접 재배

국내 관점

쌀 품종을 앞세우는 국내 증류식 소주와 겹쳐 보이는 대목이다. 원료 품종을 라벨에 올리려면 그 품종을 확보하는 농사까지 함께 관리해야 한다. 애버라지가 밭을 끼고 있는 것과 같은 이유다.

출처 · 원문

WhiskyIntelligencewhiskyintelligence.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