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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가 2029년까지 줄어든다고 했다 — 발표 당일 주가 6% 하락
제임슨·앱솔루트·마르텔을 가진 회사다. 미국과 중국이 동시에 나빴다.

페르노리카가 연차 보고에서 2029년까지 매출이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미국과 중국의 실적이 나쁘다는 것이 근거다. 알렉상드르 리카르 최고경영자가 투자자들에게 이 전망을 전한 뒤 주가는 6% 떨어졌다.
제임슨 아이리시 위스키, 앱솔루트 보드카, 마르텔 코냑, 제퍼슨스 버번을 거느린 회사다. 몇 달 전에는 브라운포먼과 합병이나 인수를 논의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이 회사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최근 몇 해 동안 짐 빔은 주요 증류 단지 한 곳을 닫았고, 디아지오와 브라운포먼은 미국과 스코틀랜드의 증류소 가동을 멈춰 세웠다. 위탁 증류 수요가 줄면서 MGP와 바즈타운 버번 컴퍼니도 생산을 줄였다.
위스키가 남아돈다는 이야기가 몇 년째 나왔지만 반박도 많았다. 그런데 짓는 쪽이 잇따라 설비를 세우고, 파는 쪽이 4년 뒤까지 감소를 예고했다면 성격이 다른 신호다.
팩트 체크
- 전망
- 2029년까지 매출 감소 — 미국·중국 부진
- 주가
- 발표 후 6% 하락
- 주요 브랜드
- 제임슨 · 앱솔루트 · 마르텔 · 제퍼슨스
- 무산된 거래
- 브라운포먼과의 합병·인수 논의
- 업계 상황
- 짐 빔 증류 단지 폐쇄 · 디아지오·브라운포먼 가동 중단 · MGP·바즈타운 감산
국내 관점
국내에서 위스키 값이 왜 예전만큼 오르지 않는지에 대한 배경이다. 세계 공급이 남고 큰 회사들이 생산을 줄이는 국면이라, 지난 몇 해의 '사 두면 오른다'는 감각은 당분간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마시려고 사는 사람에게는 나쁜 소식이 아니다.
출처 · 원문
Robb Report Spiritsrobbreport.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