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Global Drinks Intelligence

첫잔

세계의 한 잔을 읽다, 내 한 잔을 기록하다

← 1면으로
와인

내슈빌 와인 옥션이 소믈리에 여섯 명의 대결을 연다

11월 15일. 1980년 이후 암 연구와 환자 지원에 4,700만 달러 넘게 모아 온 단체다.

사진: Nashville Wine Auction

내슈빌 와인 옥션이 세 번째 '솜 쇼다운(Somm Showdown)'에 나설 소믈리에 여섯 명을 발표했다. 대회는 11월 15일 지오디스 파크의 골 포스트 클럽에서 열린다.

이 단체는 1980년에 시작했고, 암 연구와 새로운 환자 치료, 그리고 간병인·환자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조직들을 위해 4,700만 달러 넘게 모아 왔다. 독특하고 즐거우면서 배울 것이 있는 행사로 돈을 모으는 방식이고, 솜 쇼다운은 그중 비교적 최근에 더해진 자리다.

로렌 첨리 대표는 "해마다 기다려지는 행사가 됐다"며 "이 뛰어난 소믈리에들이 명성이나 인정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와인 공부를 더 밀고 나가기 위해 겨루는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팩트 체크

대회
제3회 솜 쇼다운 — 소믈리에 6명
일시·장소
11월 15일 · 지오디스 파크 골 포스트 클럽(내슈빌)
주최
내슈빌 와인 옥션(1980년 설립)
누적 모금
4,700만 달러 이상 — 암 연구·환자 치료·간병 지원

국내 관점

국내 소믈리에 대회는 대개 협회나 수입사가 연다. 자선 경매 단체가 대회를 자기 모금 행사의 일부로 여는 구조는 드물다. 대회가 곧 후원금을 만드는 장치가 되는 셈이다.

출처 · 원문

Wine Industry Advisorwineindustryadvisor.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