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콩고 협동조합의 고득점 마이크로랏이 9월 1일 경매에 오른다
세 번째 베스트 오브 콩고 경매. 올해는 32개 조합이 나선다.

세 번째 '베스트 오브 콩고 코퍼러티브스' 커피 경매가 9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나온 고득점 마이크로랏을 이력까지 확인해 사들일 수 있는 드문 자리다.
경매는 M-Cultivo 플랫폼에서 진행되고 2026년 프로그램에는 32개 협동조합이 참여한다.
이 대회와 경매가 갖는 의미는 커피 자체를 넘어선다. 오랜 내전과 부족한 기반 시설로 어려움을 겪어 온 지역에서, 생두 바이어가 생산자를 직접 뒷받침하고 농장 투자를 끌어낼 통로 노릇을 한다.
공동 창립자 리처드 하이드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커피 농민들은 눈앞의 어려움에 지지 않고, 자신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들에게 커피가 어떤 의미인지를 세상에 보여 주려는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고 했다.
팩트 체크
- 경매
- 베스트 오브 콩고 코퍼러티브스 · 3회째
- 일정
- 2026년 9월 1~3일
- 플랫폼
- M-Cultivo
- 규모
- 32개 협동조합 참여
- 대상
- 이력 확인이 가능한 고득점 마이크로랏
국내 관점
국내 로스터리도 경매 생두를 직접 낙찰받는 곳이 늘고 있다. 콩고는 아직 국내에서 만나기 어려운 산지라, 이런 경매에서 낙찰된 생두가 들어오면 그 자체가 매장의 이야깃거리가 된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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