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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시더 리지 21주년 병은 통을 다섯 가지 썼다

마데이라·나파 카베르네·PX 셰리·토니 포트·토카이. 아이오와 버번의 두 번째 애니버서리 에디션.

사진: Cedar Ridge / The Whiskey Wash

아이오와의 시더 리지 증류소가 2026 애니버서리 에디션 버번을 냈다. 한정 기획으로는 두 번째 병이고, 증류소의 21주년을 표시하는 자리다. 블렌딩은 마스터 블렌더 머피 퀸트가 맡았다.

바탕은 시더 리지의 아이오와 버번이다. 매시빌은 옥수수 74%, 라이 14%, 맥아 12%다. 여기에 마데이라, 나파 카베르네, 페드로 히메네스 셰리, 토니 포트, 토카이 다섯 가지 통에서 각각 마무리한 술을 합쳤다.

퀸트는 지난해 판의 뼈대를 유지하되 셰리를 바꿨다고 설명했다. "셰리와 토카이 피니시는 작년과 비슷하게 가되, 늘 쓰던 아몬티야도 대신 PX 셰리를 골랐다"는 것이다. 처음 다뤄 보는 통도 몇 가지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시더 리지는 원래 와이너리에서 출발한 곳이라 와인 통을 다루는 데 익숙하다. 다섯 가지를 한 병에 모은 것은 그 내력을 밀고 나간 결과에 가깝다.

팩트 체크

제품
시더 리지 2026 애니버서리 에디션 버번
차수
애니버서리 시리즈 두 번째(첫 편 2025년)
기념
증류소 21주년
매시빌
옥수수 74% · 라이 14% · 맥아 12%
피니시
마데이라 · 나파 카베르네 · PX 셰리 · 토니 포트 · 토카이
블렌더
머피 퀸트

국내 관점

와인 통 피니시는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반응이 갈리는 축이다. 다섯 가지를 한 병에 합치면 개별 통의 성격보다 합쳐진 뒤의 균형이 관건이 되는데, 이런 병은 시음 없이 고르기가 어렵다. 아직 국내 수입은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 원문

The Whiskey Washthewhiskeywash.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