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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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블랭크 스트리트가 1억 500만 달러를 모으고 서부로 간다

기업가치 약 6억 5,000만 달러. LA 1호점 앞에는 40도 더위에도 줄이 섰다.

뉴욕에서 시작한 커피·말차 체인 블랭크 스트리트가 약 1억 500만 달러 규모의 지분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 가운데 7,500만 달러가 새로 들어온 자금이다.

8월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낸 신고서에는 총 모집액이 1억 4,999만 9,981달러가 아닌 1억 499만 9,981달러로 적혀 있고, 전액이 여섯 명의 투자자에게 팔린 것으로 나온다. 첫 매각일은 8월 7일이다. 신고서는 투자자를 밝히지 않았다.

악시오스는 투자사 제너럴 애틀랜틱이 이 거래를 주도했으며, 신규 자금 7,500만 달러와 기존 주주 지분을 사들이는 3,000만 달러가 함께 들어 있다고 보도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앞서 7,500만 달러 투자로 블랭크 스트리트의 기업가치가 약 6억 5,000만 달러가 됐다고 전했다.

돈이 들어온 시점은 회사가 오래 준비해 온 캘리포니아 진출과 겹친다. 8월 12일 로스앤젤레스 스튜디오시티에 첫 매장을 열었는데, 개점 며칠 뒤 화씨 103도(섭씨 약 39.4도)의 더위에도 줄이 길게 늘어섰다고 현지 소식통이 전했다.

팩트 체크

거래
약 1억 500만 달러 지분 거래 · 신규 자금 7,500만 달러
SEC 신고
8월 24일 · 총 1억 499만 9,981달러 · 투자자 6명 · 첫 매각 8월 7일
주도
제너럴 애틀랜틱(악시오스 보도)
구성
신규 7,500만 달러 + 기존 주주 지분 3,000만 달러
기업가치
약 6억 5,000만 달러(파이낸셜 타임스)
서부 진출
8월 12일 로스앤젤레스 스튜디오시티 1호점

국내 관점

블랭크 스트리트는 작은 매장에서 자동화 장비로 회전율을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알려진 곳이다. 국내 저가 대용량 체인과는 다른 셈법이지만, 인건비를 장비로 대체한다는 방향은 같다. 말차를 커피와 나란히 주력으로 놓은 구성도 국내 카페들이 참고할 만한 대목이다.

출처 · 원문

Daily Coffee Newsdailycoffeenews.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