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
시라스기주조의 사케를 맞춰 마시는 저녁 — 9월 12일 시나가와
'시라스기주조 오사케 모임'. 앞서 전한 시라키쿠 아방가르드를 만든 그 양조장이다.
교토 시라스기주조의 사케를 요리와 맞춰 마시는 페어링 저녁 자리 '시라스기주조 오사케 모임'이 9월 12일 도쿄의 '와쇼쿠비요리 오사케토 시나가와'에서 열린다.
시라스기주조는 1777년에 문을 연 교토부 교탄고시의 양조장이다. 2015년부터 모든 제품에 지역 단고산 식용미를 쓴다.
앞서 전한 대로 이 양조장은 최근 '시라키쿠 아방가르드' 시리즈를 냈다. 검은 누룩이 만드는 구연산을 활용하고 밑술을 무균으로 만들어, 양조용 젖산을 넣지 않고 기모토를 완성한 술이다.
양조장이 직접 나와 자기 술을 요리와 함께 설명하는 자리는, 만드는 사람의 의도가 마시는 사람에게 가장 짧은 경로로 전해지는 방식이다.
팩트 체크
- 행사
- 시라스기주조 오사케 모임 — 페어링 디너
- 일시·장소
- 9월 12일 · 와쇼쿠비요리 오사케토 시나가와(도쿄)
- 양조장
- 시라스기주조(교토부 교탄고시) · 1777년 창업
- 특징
- 2015년부터 전 제품에 단고산 식용미 사용
국내 관점
국내 전통주 양조장도 식당과 손잡고 페어링 자리를 여는 사례가 늘고 있다. 다만 양조장이 직접 나와 설명하는 자리는 아직 드물다. 술을 파는 자리가 아니라 만드는 방식을 설명하는 자리로 짜면 결과가 달라진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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