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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여성 돕는 '쉬 브루스', 대형 로스터리 카페 개장

교도소 출소 여성들에게 커피 로스팅과 바리스타 교육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가 매장을 대폭 확장해 오픈했다.

사진: Daily Coffee News

오클라호마주 Claremore 중심가에 출소 여성들의 사회 복귀와 직업 훈련을 돕는 비영리 단체 '쉬 브루스 커피 로스터스(She Brews Coffee Roasters)'가 확장된 로스터리 카페를 공식 개장했다. 2012년 론다 베어(Rhonda Bear) 대표가 설립한 이 단체는 수감 여성들의 자립과 재기 지원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새로 문을 연 매장은 기존 다운타운 매장보다 한층 넓은 공간을 확보해 고객 수용 인원을 늘리는 동시에 바리스타, 커피 로스팅, 원두 영업, 베이커리 등 다채로운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 과정은 통상 6개월에서 9개월 동안 진행되며, 수료생들은 자립 및 자녀들과의 재결합을 도모한다.

쉬 브루스는 툴사(Tulsa) 매장에 스트롱홀드 S9X(Stronghold S9X) 로스터기를 갖추고 있으며, 에스프레소 머신으로는 빅토리아 아두이노 이글 템포와 누오바 시모넬리 아우렐리아 웨이브를 사용한다. 또한 공급망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브라질 등의 여성 농주 소유 농장에서 원두를 우선적으로 직수입하고 있다.

대니얼 밀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지난 2년간 근무하며 단 한 건의 불만 고객도 없었을 만큼 지역 사회의 성원이 뜨겁다"며 "자체 베이커리 제조 물량을 향후 타 리테일 매장으로 납품해 참가자들에게 더 높은 임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팩트 체크

쉬 브루스 단체 설립 연도
2012년
직업 훈련 프로그램 기간
6~9개월
사용 로스터기 모델
Stronghold S9X

국내 관점

스트롱홀드(Stronghold) 등 한국산 스마트 로스터기가 글로벌 비영리 단체 및 스페셜티 커피 현장에서 로스팅 교육용 머신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로스터리 카페 모델은 국내 스페셜티 커피 업계와 비영리 직업 훈련 기관에도 좋은 벤치마킹 사례가 된다.

출처 · 원문

Daily Coffee Newsdailycoffeenews.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