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블랭크 스트리트, 7,500만 달러 유치… 미국 서부로 넓힌다
브루클린 커피 카트에서 시작해 6년 만에 100개 매장. 다음은 비벌리힐스와 말리부다.

스페셜티 커피·말차 체인 블랭크 스트리트(Blank Street)가 시리즈 B로 7,500만 달러를 유치했다. 미국 서부 해안 진출에 쓴다.
투자자에는 사모펀드 제너럴 애틀랜틱(조 앤 더 주스 소유주)을 비롯해 레프트 레인 캐피털, 제너럴 카탈리스트, 타이거 글로벌이 참여했다. 2021년 10월 뉴욕 시내 확장을 위해 2,500만 달러를 모은 시리즈 A 이후 두 번째 라운드다.
현재 미국과 영국에 100곳이 넘는 매장을 운영한다. 이삼 프레이하 공동창업자는 곧 비벌리힐스·웨스트할리우드·말리부에 문을 연다고 밝혔다. 오후 시간대 매출을 겨냥한 아이스크림 등 상품군 확대에도 자금을 쓴다.
블랭크 스트리트는 2020년 브루클린의 커피 카트로 출발했다. 창업자들은 '고객에게 이롭지 않은 비용'을 덜어 내는 데 초점을 맞춰 작은 자리를 쓰는 방식으로 매장을 늘려 왔다.
팩트 체크
- 조달액
- 7,500만 달러(시리즈 B)
- 직전 라운드
- 2021년 10월 2,500만 달러
- 매장 수
- 미국·영국 100곳 이상
- 다음 출점
- 비벌리힐스·웨스트할리우드·말리부
- 창업
- 2020년 브루클린 커피 카트
국내 관점
작은 매장에 메뉴를 줄이고 운영을 단순화해 단가를 낮추는 방식은 국내 저가 커피 체인이 걸어온 길과 닮았다. 다른 점은 블랭크 스트리트가 그 구조 위에 말차와 스페셜티를 얹어 객단가를 지킨다는 것이다.
출처 · 원문
Global Coffee Reportgcrmag.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