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드로낙 56년 숙성 위스키 국내 3병 상륙
한국브라운포맨이 전 세계 200병 한정 생산된 '더 글렌드로낙 1968'과 60도 캐스크 스트렝스 '와일드 터키 아카이브 16년'을 선보인다.
한국브라운포맨이 셰리 캐스크 숙성 싱글몰트 스카치위스키 더 글렌드로낙의 최장기 숙성 제품인 '더 글렌드로낙 1968'을 국내 출시한다. 1968년에 증류된 원액을 페드로 히메네즈 셰리 캐스크에서 56년간 숙성한 이 제품은 전 세계 단 200병만 한정 생산되었으며 국내에는 3병이 배정됐다. 물을 섞지 않은 알코올 도수 44.9%의 캐스크 스트렝스로 병입됐으며 색소 등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아 짙은 원목 색상을 띤다. 디캔터는 손으로 직접 분 전통 유리공예 기법으로 제작됐고 목공예 디자이너 존 갈빈이 아메리칸 블랙 월넛 조각 148개를 80시간 동안 이어 붙여 보관용 캐비닛을 만들었다.
한편 캄파리코리아는 와일드 터키의 한정판 버번인 '오스틴 니콜스 아카이브 골드 포일 에디션 16년'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1980~1990년대 애호가들 사이에서 명작으로 꼽히던 골드 포일 제품의 고숙성버번 스타일을 현대의 원액으로 재해석한 위스키다. 16년 이상 숙성된 원액을 알코올 도수 60%로 병입했으며 비냉각 여과 방식을 적용해 깊은 숙성감과 질감을 보존했다.
와일드 터키의 어소시에이트 마스터 블렌더인 브루스 러셀이 제품 개발 전체를 이끌었으며 국내 출시를 기념해 직접 한국을 방문한다. 러셀 가문의 3세대 양조가인 그는 한국 애호가들과 만나 제품 개발 비화와 버번 제조 철학을 직접 공유할 예정이다. 고숙성 위스키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프리미엄 위스키 라인업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팩트 체크
- 더 글렌드로낙 1968 증류 연도
- 1968년
- 더 글렌드로낙 1968 숙성 기간
- 56년
- 더 글렌드로낙 1968 전 세계 생산량
- 200병
- 더 글렌드로낙 1968 국내 배정 수량
- 3병
- 더 글렌드로낙 1968 알코올 도수
- 44.9%
- 더 글렌드로낙 1968 캐비닛 조각 수
- 148개
- 더 글렌드로낙 1968 캐비닛 제작 시간
- 80시간
- 와일드 터키 아카이브 16년 알코올 도수
- 60%
- 와일드 터키 원액 최소 숙성 연수
- 16년
국내 관점
최근 초고가 싱글몰트와 한정판 버번 위스키에 대한 국내 수집가들의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더 글렌드로낙 1968의 국내 3병 배정은 한국 하이엔드 위스키 시장의 높은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주류 유통 채널에서는 초고가 초장기 숙성 라인업을 활용해 프리미엄 고객층을 확보하는 전략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출처 · 원문
소믈리에타임즈sommeliertimes.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