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드로낙, 고급 호텔 글렌이글스와 협업 위스키 출시
스코틀랜드의 명문 증류소와 럭셔리 호텔이 손잡고 14년 숙성 셰리 캐스크 위스키를 선보인다.

하이랜드의 명문 글렌드로낙(The Glendronach) 증류소가 스코틀랜드의 대표적 럭셔리 호텔인 글렌이글스(Gleneagles)와 협업해 새로운 한정판 싱글 몰트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모멘츠 프롬 더 글로리어스 플레이그라운드'라는 이름의 3부작 시리즈로 기획됐다.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인 '글렌드로낙 x 글렌이글스 - 어 모멘트 오브 리플렉션(A Moment of Reflection)'은 알코올 도수 46% ABV의 14년 숙성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다. 글렌드로낙의 마스터 블렌더 레이첼 바리(Rachel Barrie)가 엄선한 스페인산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됐다.
이번 위스키는 밀크 초콜릿, 크렘 카라멜, 세빌리아 오렌지, 무화과, 건포도 향과 함께 달콤한 카라멜, 육두구, 헤이즐넛의 풍미를 제공한다. 1924년 문을 연 글렌이글스 호텔의 개장 100여 년의 역사와 글렌드로낙의 셰리 숙성 노하우를 결합했다.
해당 위스키는 9월 1일부터 글렌이글스 호텔 내 '더 스틸 룸(The Still Room)' 위스키 숍에서 권장소비자가격 160파운드(RRP)에 단독 판매된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는 온라인 추첨(Ballot)을 통해 단 100병만 할당되어 판매될 예정이다.
글렌드로낙과 글렌이글스는 이번 첫 번째 에디션에 이어 2027년에는 두 번째 에디션 '어 모멘트 오브 리유니온', 2028년에는 세 번째 에디션 '어 모멘트 오브 셀레브레이션'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팩트 체크
- 위스키 숙성 연수
- 14년
- 알코올 도수
- 46% ABV
- 글렌이글스 호텔 개장 연도
- 1924년
- 출시 일자
- 9월 1일
- 권장소비자가격(RRP)
- 160.00파운드
- 온라인 추첨 할당 수량
- 100병
- 글렌드로낙 설립 연수(200주년)
- 200주년
- 후속 에디션 출시 예정 연도
- 2027년, 2028년
국내 관점
글렌드로낙의 셰리 캐스크 위스키는 국내 위스키 마니아층 사이에서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현지 단독 판매 및 100병 한정 추첨 판매 방식으로 진행되어 국내 컬렉터들의 리셀 및 직구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원문
The Whisky Wirethewhiskywire.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