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알렉스 사로비치, 와인 엔주시어스트 '2026 라이징 스타' 선정
소믈리에 알렉스 사로비치가 와인 엔주시어스트 2026 라이징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와인 소비량이 감소하는 환경 속에서 소규모 와이너리의 유통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소믈리에이자 컨설팅 기업 '온 루티드 호스피탈리티'의 설립자인 알렉스 사로비치(Alex Sarovich)가 매거진 와인 엔주시어스트(Wine Enthusiast)의 '2026 라이징 스타'에 선정됐다. 사로비치는 소규모 가문 경영 와이너리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운 공로를 인정받았다.
실리콘밸리은행(SVB)의 2026 미국 와인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와인 소비량은 2019년 4억 1000만 케이스에서 2025년 약 3억 2900만 케이스로 급감했다. 소비 침체 속에서 중소 와이너리들은 전통적인 유통망에만 의존하기 어려워진 실정이다.
사로비치는 유통망 개척, 직판, 마케팅, 이벤트가 결합된 통합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소규모 생산자 지원을 넓히고 있다. 현재 소노마 카운티의 유기농 및 여성 주도 와이너리 7곳과 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다.
팩트 체크
- 미국 내 와인 소비량 (2019년)
- 4억 1000만 케이스
- 미국 내 와인 소비량 (2025년)
- 약 3억 2900만 케이스
- 온 루티드 호스피탈리티 설립 연도
- 2024년
- 업계 경력
- 15년
- 협력 소노마 생산자 수
- 7개
국내 관점
미국 와인 소비량 축소는 프리미엄 부티크 와이너리들의 수출 모색으로 이어질 수 있다. 국내 와인 수입사들은 유통망 다변화를 추진하는 미국 소규모 유기농 와이너리들과의 신규 파트너십 기회를 적극 검토해볼 만하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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