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로스트 랜턴, 77.2% 아이다호 버번 출시
독립 병입업체 로스트 랜턴이 알코올 도수 77.2%의 10년 숙성 아이다호 스트레이트 버번을 선보였다.

독립 병입 브랜드 로스트 랜턴(Lost Lantern)이 싱글 캐스크 시리즈의 신작으로 '데이스 디파일 아이다호 스트레이트 버번 위스키 10년'을 출시했다. 판매 가격은 140달러다.
이 제품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77.2% ABV라는 압도적인 알코올 도수다. 이는 위스키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손에 꼽히는 최고 수준의 고도수 병입 원액이다.
폐업한 아이다호 증류소에서 확보한 10년 숙성 원액으로, 해당 주(State)에서 출시된 위스키 중 가장 오래된 숙성 연수를 자랑한다. 매시빌은 옥수수 76%, 호밀과 밀의 하이브리드 곡물인 트리티케일 11%, 맥아 13%로 구성됐다.
바닐라, 꿀, 그레이엄 크래커의 달콤함과 피그, 오크, 블랙 페퍼의 매콤한 잔향이 강렬하게 피어오르며, 단단한 바디감으로 버번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팩트 체크
- 소비자가격
- 140달러
- 알코올 도수
- 77.2% ABV
- 숙성 연수
- 10년
- 옥수수 비중
- 76%
- 트리티케일 비중
- 11%
- 맥아 비중
- 13%
국내 관점
70도 이상의 극단적인 캐스크 스트렝스(Cask Strength) 버번은 하드코어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희귀성으로 인해 큰 화제를 모은다. 국내 독립 병입 위스키 시장에서도 이와 같은 이색적인 매시빌과 초고도수 보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출처 · 원문
The Whiskey Washthewhiskeywash.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