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블루보틀 커피 태국 진출…동아시아 6번째 시장
센튜리엄 캐피털에 인수된 블루보틀 커피가 태국에 첫 매장을 열며 동아시아 확장 행보를 이어간다.

미국의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 커피(Blue Bottle Coffee)가 태국 시장에 진출했다. 이는 동아시아 지역 내 6번째 진출국이다.
이번 태국 진출은 2026년 3월 사모펀드 센튜리엄 캐피털(Centurium Capital)이 네스프레소 운영사인 네슬레로부터 블루보틀을 인수한 이후 단행한 첫 번째 대형 해외 확장이다.
2015년 일본에 첫 해외 매장을 내며 아시아 시장에 입성한 블루보틀은 현재 미국과 동아시아 전역에 15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커피 소비 경쟁이 매우 치열한 시장으로, 블루보틀의 가세로 프리미엄 스페셜티 커피 시장 주도권 싸움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팩트 체크
- 동아시아 진출 국가 수
- 6개국
- 전 세계 매장 수
- 150개 이상
- 일본 최초 진출 연도
- 2015년
- 센튜리엄 캐피털 인수 시점
- 2026년 3월
국내 관점
블루보틀의 아시아 확장세는 한국 시장 내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미친다. 국내 커피 브랜드 및 유통업체는 동남아 프리미엄 시장 점유를 목표로 한 아시아 진출 전략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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