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영국 게일스 베이커리, 우버이츠 손잡고 딜리버리 확대
우버이츠와의 신규 제휴를 통해 190개 매장의 딜리버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영국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체인 게일스(Gail’s)가 우버이츠(Uber Eats)와 신규 배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로써 고객들은 게일스의 스페셜티 커피와 사워도우 빵, 베이커리 메뉴를 가정과 직장에서 배달받을 수 있게 됐다.
런던에 본사를 둔 게일스는 19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23년 말 딜리버루(Deliveroo)와 협력하여 배달 서비스를 첫 도입한 데 이어 우버이츠까지 채널을 확대하며 최근 늘어나는 아침 식사 및 커피 배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월드 커피 포탈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영국 소비자의 7분의 1(약 14%)이 커피숍 배달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카페 업계에도 깊숙이 자리 잡았다.
게일스는 자체 스마트폰 앱을 통한 클릭 앤 컬렉트 포장 서비스와 딜리버리 채널 확장을 결합해 옴니채널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팩트 체크
- 게일스 보유 매장 수
- 190개
- 딜리버루 최초 제휴 시점
- 2023년 말
- 영국 소비자 커피 배달 이용 비율
- 7분의 1(약 14.3%)
국내 관점
베이커리 및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의 배달 플랫폼 입점 확대는 국내 플랫폼 생태계와도 유사하다. 고품질 원두와 매장 내 특화 메뉴를 배달 영역까지 품질 저하 없이 전달하는 오퍼레이션 구축이 B2B 플랫폼 시장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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