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커피, 공정무역 기준 127% 웃도는 수매가 지급
ESG 경영 가속화 속에 여성 농가 지원 및 비콥(B Corp) 점수 상향을 달성했다.

영국 스페셜티 커피 기업 팩트 커피(Pact Coffee)가 발표한 2025-26 지속가능성 임팩트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포도 수매 시 공정무역 최저 가격 대비 평균 127% 높은 가격을 농가에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팩트 커피의 파운드당 평균 수매가는 4.09달러였으며, 최소 보장 가격도 파운드당 2달러로 설정해 농가의 안정적 수익을 보장했다. 특히 전체 구매 물량의 53%를 여성 생산자 및 성평등 그룹으로부터 수매해 회사 설립 이래 최고 비중을 기록했다.
여성 농가 전용 수매 프로젝트인 '이퀄 그라운드 프로젝트(Equal Ground Project)'를 통해 수급한 원두는 유통업체 웨이트로즈(Waitrose) 매장에 진입하며 소매 접근성을 넓혔다. 아울러 콩고민주공화국 커피를 알리는 품평회를 개최하는 등 소외 지역 농가 지원도 병행했다.
팩트 커피는 스코프 1 및 2 탄소 중립을 달성했으며, 2025년 가을 비콥(B Corp) 재인증에서 이전 대비 24.8% 상승한 106.6점을 획득하며 친환경·윤리적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팩트 체크
- 공정무역 최저가 대비 추가 지급률
- 평균 127%
- 파운드당 평균 수매가
- 4.09달러
- 파운드당 최소 보장 수매가
- 2달러
- 여성 및 성평등 그룹 수매 비중
- 53%
- 비콥 재인증 점수
- 106.6점
국내 관점
국내 스페셜티 커피 시장에서도 공정무역과 여성 농부 지원 등 스토리텔링과 윤리적 가치를 담은 생두의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다. B2B 생두 수입사와 로스터리는 ESG 스토리가 명확한 생두의 포트폴리오를 늘리는 전략이 요구된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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