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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포틀랜드 스텀프타운 1호점 자리에 클락스커피 개점

포틀랜드 3세대 커피의 상징이던 스텀프타운 서니사이드 매장 자리에 인디 브랜드 클락스커피가 들어섰다.

사진: Daily Coffee News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 커피 역사에서 상징적인 장소인 옛 스텀프타운 커피 로스터스(Stumptown Coffee Roasters) 매장 자리에 신생 카페 클락스커피(Clark's Coffee)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해당 공간은 스텀프타운이 상징적인 1호점으로 출발해 올해 2월 영업을 종료하기까지 25년 동안 자리를 지켜왔던 곳이다. 스텀프타운의 철수에 이어 모기업인 피츠커피의 대형 인수합병 이슈가 맞물리며 지역사회에 큰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클락스커피는 2025년 11월 클락 존슨(Clark Johnson)과 리키 리크먼(Ricky Rickman)이 설립한 브랜드로, 팝업 매장을 거쳐 첫 정식 매장을 이곳에 마련했다. 실내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하고 시그니처 에스프레소 토닉 등을 메뉴로 내세웠다.

지역 사회 바리스타들과의 협업 및 직접 교역 원두 사용을 강조하는 클락스커피의 등장에 포틀랜드 커피 애호가들은 뜨거운 환영을 보내고 있다.

팩트 체크

스텀프타운 기존 매장 운영 기간
25년
스텀프타운 매장 폐점 시기
2026년 2월
클락스커피 설립 시기
2025년 11월
큐리그닥터페퍼의 JDE피츠 인수 규모
약 180억 달러

국내 관점

스텀프타운과 같은 글로벌 스페셜티 브랜드의 거점 변화는 스페셜티 커피의 세대교체를 보여준다. 대기업에 인수된 대형 브랜드와 지역 밀착형 로컬 독립 카페 간의 경쟁 구도는 한국 스페셜티 커피 시장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출처 · 원문

Daily Coffee Newsdailycoffeenews.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