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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남아공 메타노이아, 레드와인 오크통 숙성 싱글몰트 출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신생 증류소 메타노이아가 레드와인 바렐에서 숙성한 시그니처 싱글몰트를 선보였다.

사진: The Whiskey Wash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신흥 증류소 메타노이아(Metanoia)가 신제품 '시그니처 싱글몰트(Signature Single Malt)'를 선보였다. 독일제 뮐러(Müller) 동구리 증류기를 통해 소규모 배치로 증류된 제품이다.

이 위스키는 유명 와이너리인 루퍼트 앤 로스차일드(Rupert & Rothschild)의 레드와인 바렐에서 주로 숙성되었다. 냉각 여과를 거치지 않고(Non-chill filtered) 인공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채 알코올 도수 48.6%로 병입됐다.

한 번에 4개에서 8개의 캐스크만을 병입하는 소규모 생산방식을 채택했으며 현지 판매 가격은 55달러로 책정됐다. 제품은 붉은 과일 향과 은은한 향신료, 그리고 우디한 풍미가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창립자 케니 스키퍼스(Kenny Scheepers)가 2015년 농장을 매입하며 시작된 메타노이아 증류소는 저명한 위스키 마스터 앤디 와츠(Andy Watts)와의 협업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팩트 체크

제품 판매 가격
55 달러
알코올 도수(ABV)
48.6%
생산 배치당 캐스크 수
4~8개
농장 매입 연도
2015년

국내 관점

스콧틀랜드와 미국을 넘어 제3세계 싱글몰트 위스키에 대한 국내 애호가들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남아공 와인 오크통을 활용한 이번 메타노이아의 신제품은 다양성을 추구하는 국내 스페셜티 위스키 수입사들에게 신선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출처 · 원문

The Whiskey Washthewhiskeywash.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