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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메이커스 마크, 셀러 에이지드 2026 한정판 공개

11년·12년·14년 숙성 버번 블렌딩… 석회암 지하 셀러 추가 숙성으로 56.05% ABV 완성

사진: The Whiskey Wash

켄터키 버번 위스키 브랜드 메이커스 마크(Maker's Mark)가 연례 플래그십 한정판인 '셀러 에이지드(Cellar Aged) 2026'을 발표했다. 미국 시장에는 9월 1일 권장 소비자가격 175달러에 출시된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한 셀러 에이지드는 메이커스 마크 증류소 역사상 가장 높은 숙성 연수의 원액들을 조합한 한정판이다. 이번 에디션은 11년 숙성 원액 49%, 12년 숙성 원액 33%, 14년 숙성 원액 18%로 구성됐으며, 물을 섞지 않은 캐스크 스트렝스 상태인 알코올 도수 56.05%(112.1 프루프)로 병입됐다.

원액은 켄터키 전통 창고에서 숙성된 후, 스타 힐 팜 언덕의 석회암 암반을 파내어 만든 지하 셀러로 옮겨져 추가 숙성을 거친다. 서늘한 지하 셀러 환경은 목재의 과도한 오크 향을 누르고 과일의 풍미와 섬세한 단맛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이 제품은 미국 내 출시를 시작으로 영국, 독일, 한국, 일본, 호주 및 글로벌 트래블 리테일 매장에 올해 하반기부터 2027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팩트 체크

미국 출시 예정일
2026년 9월 1일
권장 소비자가격
$175
숙성 연수 비율
11년산 49%, 12년산 33%, 14년산 18%
알코올 도수
56.05% ABV (112.1 proof)
증류소 부지 매입 연도
1953년

국내 관점

한국이 메이커스 마크 셀러 에이지드 2026의 주요 글로벌 배정 국가에 포함되어 국내 버번 위스키 애호가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 고도수 캐스크 스트렝스 버번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한정 수량 입고 시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원문

The Whiskey Washthewhiskeywash.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