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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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글렌파클라스, 창립 190주년 '글렌파클라스 190' 한정 출시

스페이사이드의 독립 가족 경영 증류소 글렌파클라스가 5개년대 원액을 블렌딩한 190주년 기념 위스키를 전 세계 1만 5,000병 한정 출시한다.

스페이사이드의 대표적인 독립 가족 경영 증류소 글렌파클라스(Glenfarclas)가 창립 190주년을 기념해 '글렌파클라스 190'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175주년, 185주년 기념 에디션의 뒤를 잇는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총 5개년대에 걸쳐 엄선된 78개의 캐스크 원액을 블렌딩하여 완성됐다. 알코올 도수는 과거 영국 프루프 기준 90프루프에 해당하는 51.4% ABV로 병입됐다.

원액은 냉각 여과를 거치지 않고(Non chill-filtered) 인공 색소도 첨가하지 않았다. 직화 가열방식 증류기와 스페인 헤레스의 보데가에서 조달한 셰리 캐스크 숙성 등 전통 제조 방식을 그대로 지켰다.

글렌파클라스 190은 2026년 8월부터 전 세계 시장에 1만 5,000병 한정 수량으로 공급되며 영국 권장소비자가격(RRP)은 95파운드로 책정됐다.

팩트 체크

증류소 설립 연도
1836년
알코올 도수
51.4% ABV
사용된 캐스크 수
78개
전 세계 출시 수량
1만 5,000병
영국 권장소비자가격
£95
원액 블렌딩 연대
5개 연대(1970~2000년대)

국내 관점

글렌파클라스의 주력 에디션 및 셰리 위스키는 국내 싱글몰트 마니아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190주년 한정판은 100만 원 미만대의 합리적인 프리미엄 가격과 높은 희소성으로 국내 수입 시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국내 셰리 캐스크 위스키 수요 폭증과 맞물려 위스키 수입사들의 물량 확보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출처 · 원문

WhiskyIntelligencewhiskyintelligence.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