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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머레이 맥데이비드, 60년 숙성 덤바턴 싱글그레인 출시

1964년 증류한 폐쇄 증류소 덤바턴의 60년 숙성 캐스크 #50에서 단 200병만 병입됐다.

독립 병입업체 머레이 맥데이비드가 울트라 시리즈의 일환으로 덤바턴 60년 1964(Dumbarton 60 Year Old 1964)를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1964년 12월 25일에 증류되어 단일 캐스크 #50에서 60년 동안 숙성된 싱글 그레인 스코치위스키다.

알코올 도수 42.3%로 병입된 이번 한정판은 전 세계에 단 200병만 출시된다. 현지 출시 가격은 1,930.96파운드로 책정됐다. 최소한의 개입으로 병입하여 1960년대 원액의 보존성을 극대화했다.

덤바턴 증류소는 1938년 하이럼 워커가 설립한 로울랜드 그레인 증류소로 발렌타인 블렌디드 위스키의 핵심 원액을 공급해왔다. 2002년 가동을 중단하고 2008년 대부분의 시설이 철거되어 현재는 사라진 증류소로 남아있다.

60년에 달하는 장기 숙성을 거친 이 위스키는 야생 꿀과 오키드 프루트, 바닐라 및 고숙성 오크의 복합적인 풍미를 제공한다. 사라진 증류소의 1960년대 원액이라는 역사적 희소성으로 인해 수집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팩트 체크

증류 연월일
1964년 12월 25일
숙성 기간
60년
캐스크 번호
단일 캐스크 #50
총 생산량
200병
알코올 도수
42.3%
출시 가격
1,930.96파운드
증류소 설립 연도
1938년
증류소 폐쇄 연도
2002년

국내 관점

국내 초고숙성 싱글 그레인 위스키 시장은 아직 협소하지만, 전설적인 폐쇄 증류소의 60년 숙성 원액이라는 점에서 고성장 중인 국내 하이엔드 위스키 경매 및 초고가 컬렉팅 시장에서 희소 가치가 높게 평가될 전망이다.

출처 · 원문

WhiskyIntelligencewhiskyintelligence.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